한생명복지재단은 청소년미혼모가족, 한부모가족, 보호종료아동을 만나고 있습니다.
소외되고 외면되어 깨지고 아픈 상처들을 가진 이들에게
우리가 내미는 손이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
매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현장을 섬깁니다.
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, 삶의 현장에서 흐르는 눈물을 함께 닦고 우리의 활동이 웃음이 되고 함께하는 사람들에게는 긍지와 자부심이 되도록 저와 임직원 모두 겸손하고 신실하게 동역자들을 섬기겠습니다.
'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'는 속담이 있습니다.
누군가는 이들과 함께해야하며 누군가는 손을 잡아줘야 하고 누군가는 또 눈물을 닦아줘야 합니다.
'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'을 행하며 우리가 그들과 함께할 때 한생명의 아픔이 기쁨으로 눈물이 웃음으로 바뀔 것입니다.
사랑, 그 실천의 장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.
주님 주시는 평안이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이들과
함께하는 손길 위에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.
기적은 오늘도 일어나고 있습니다.
이효천